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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고원 "분주령" 야생화 투어
1일차
▶ 조식- 여행사 준비식
▶ 영주 무섬마을 "육지위의 섬나라"
국가 민속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된 민속마을. 물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을 가진 "수도리"의 순 우리말입니다.
16동은 100년이 넘은 조선후기의 전형적인 사대부 가옥들을 구경 할수 있고 옛 선비 고을의 맛을 몸으로 느낄수 있는 코스~
은백색 백사장과 소나무, 사철나무 등이 강을 감싸 안은 모양새로 빼어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 중식
▶ 영주 부석사 "국보 제 18호"
676년 신라 문무왕 시절 "의상"이 창건한 사찰로 무량수전, 조사당벽화, 석등 등 국보와 수많은 지방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 부석사로 올라가는 600M의 길도 은행나무 등 경관이 빼어나고 여러 볼거리가 많은 사찰입니다
▶ 화암동굴 "황금과 대자연의 만남"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된 화암동굴은 총길이 1,803m의 상부갱도와 하부 갱도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금광맥 발견에서 부터 채취 과정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만들어낸 대석순, 석화, 종유석등 신비로운 자연 생성물을 구경할수
있고 현대적인 미디어 아트공간, 동화나라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 석식- "토종닭 능이백숙" 특식
▶ 리조트 숙박
2일차
▶ 조식- 리조트 내 뷔페
▶ "분주령" 야생화 트래킹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지상 최고의 정원" 으로 불리며 분주령에서 한강 최초 발원지 검룡소 까지 쭉쭉 뻗은 원시림과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어납니다. 하루 500명 에게만 허락된 곳으로 훼손 되지 않은 원시
그래로의산림과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트래킹 코스~
▶ 중식
▶ 추추파크 레일바이크
총길이 7.7km의 레일로 대부분 구간은 힘들게 밟지 않고 시원하게 내리막길로 이루어져 있고 12개의 환상적인 터널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 석식
▶ 출발지 도착 및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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